제 1 장 : 한국 태양광 발전 산업의 전망

한국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의 현황과 전망

한국의 신재생에너지는 수력발전과 풍력발전이 높은 포션

2008년 기준 신재생에너지의 구성비는 1차 에너지의 2.58%

2030년에 11%가 정부의 목표

태양광 발전에서의 그리드 패러티 도달은

규모 확대와 모듈 가격 1달러/W 이하가 조건

제 2 장 :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정부의 정책 현황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정부의 정책
(1) 보급보조사업

(2) 지방보급사업

(3) 그린 홈 100만호사업(구 태양광 주택 10만호 사업)

(4) 발전차액지원제도(FIT : Feed-in Tariff)

(5) 자발적 개발 공급 협약(RPA : Renewable Portfolio Agreement)

(6) 설치의무화 제도

제 3 장 : 한국 태양광 발전소의 현황

한국 태양광 발전소의 현황과 전망

발전 차액 지원 제도는 2011년까지, 남은 200MW 캡은 3년에 나눠 보급

2012년부터 RPS 제도로의 전환

정부의 발전차액 삭감 정책으로 대규모 발전 사업 예정자는 패닉 상태

한국의 태양광 발전소의 가동 현황, LG그룹이 적극 참여

(1) LG 솔라에너지

(2) 한국서부발전㈜

(3) ㈜한라전공

(4) 익산청정에너지태양광발전소

태양광 발전소의 사업성 분석, 1MW 용량 초과 발전소는 수익 급감

제 4 장 : 한국 태양광 산업의 밸류 체인별 시장동향

한국 태양광 산업의 밸류 체인의 메이커 별 생산 거점

한국의 밸류 체인 별 주요 진출(진출 예상기업 포함)메이커 일람

한국의 태양광발전 산업의 밸류 체인 내의 메이커 별 생산능력∙생산량∙내수 추이와
생산능력에 대한 비율

1. 폴리실리콘

OCI(구 동양제철화학)가 선행, LG그룹과 삼성그룹도 신규 진출 준비

2008년 폴리실리콘 시장 규모는 3,800ｔ, 2012년에는 16,800ｔ으로

폴리실리콘의 주요 항목별 원가 분석

2. 잉곳/웨이퍼

잉곳 판매에서 웨이퍼 판매로, 중소기업 중심에서 대기업 중심으로 시장 재편 움직임

3. 태양전지 셀

대기업의 신규 진출로 기존 중소 메이커의 결단 임박.

국산 웨이퍼의 코스트 경쟁력과 품질 향상이 국산 셀의 쉐어 확대로

2010년 이후는 셀과 모듈의 수급이 역전, 공급 과잉으로 경쟁 심화 예상

4. 태양광 모듈

당분간 벌크형 태양광 모듈이 시장을 주도, 박막계는 초기 단계

모듈도 국산품이 쉐어 확대 예상

모듈의 가격 다운이 그리드 패러티의 열쇠

5. 전력 계통 설비 및 모니터링 시스템

(1) 인버터

(2) 수배전반

(3) 모니터링 시스템

제 5 장 : 한국의 태양광 발전 관련 부재 메이커의 동향

OCI주식회사(구 동양제철화학 주식회사)
한국 폴리실리콘 사업의 파이오니아

세계5위 이내의 생산능력 구축이 목표
 

한국실리콘 주식회사
2009년 12월부터 폴리실리콘 양산 시작

계열회사 이외에도 미국 기업과 장기계약 체결
 

웅진폴리실리콘 주식회사
미국 썬파워사가 출자한 웅진그룹의 폴리실리콘 메이커

2010년 3Q부터 양산
 

KAM（Korea Advanced Materials）

모회사인 KCC와는 폴리실리콘 제조 공법 차별화

2010년 5월부터 폴리실리콘 양산 개시
 

웅진에너지 주식회사
미국 썬파워사와의 합자에 의해 설립된 잉곳 메이커

총 생산량의 80%를 동사로 판매 예정
 

주식회사 렉서

한국 태양광용 잉곳의 파이오니아

생산성과 가격 경쟁력에서 유리한 포지션
 

오성엘에스티 주식회사

주력은 다결정 잉곳과 웨이퍼, 향후 단결정 웨이퍼도 생산 계획

주식회사 넥솔론 OCI 계열회사로 단∙다결정 잉곳/웨이퍼 사업을 전개

주식회사 글로실 다결정 잉곳, 1ｔ/batch급의 제조 설비도 개발 중

현대중공업 주식회사

폴리실리콘에서 모듈까지 일관 생산 체제 구축

가격 경쟁력에서의 우위로 세계 모듈시장에서의 쉐어 확대 계획
 

주식회사 KPE

생산 설비의 엔지니어링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태양전지 셀의 파이오니아
 

주식회사 제스솔라

셀의 생산 판매와 병행해 셀 제조 설비의 생산 판매도 추진
 

미리넷솔라 주식회사

잉곳∙웨이퍼에서 모듈, 인버터까지 수직 계열화 추진
 

주식회사 경동솔라
모듈 생산, 판매에서 발전소 시공 사업까지 진출한 경동도시가스의 자회사
 

주식회사 에스에너지

벌크형 모듈은 15년 제조 경험으로 높은 신뢰성 자랑

발전소 시공 실적도 증가
 

주식회사 솔라월드코리아

독일 솔라월드AG와의 합자로 설립된 모듈 전문 메이커

2012년까지 1GW/년으로 증설도 예상 가능
 

헥스파워시스템 주식회사

3Kw급∼250kW급까지 생산하는 인버터 전문 메이커

한국에서는 확고한 기반 구축
 

주식회사 다쓰테크 3kW급 인버터에 강점, 전품목 무변압기 타입
 

주식회사 다원 인터넷&테크놀러지

인버터 메이커와 시공 회사에 웹모니터링 프로그램 공급

[참고자료]모듈∙인버터의 인증현황